ABOUT RISK 가치투자를 역량을 기르는 모임이자
고려대학교 최고의 금융 네트워크입니다.

"고려대학교 가치투자연구회 RISK"는 2003년 9월, 당시 재무론 전공 박사과정이었던, 최정용(경영학과 97'), 여의도에서 이름을 날리던 휴학생 신분의 전업투자가 이재완(경영학과 99'), 재야고수로 유명했던 신태용(경영학과 00') 3명을 주축으로 하여 결성한 '고대투자동호회'에 그 모태를 두고 있습니다. 이후 전문 투자그룹에서 동아리 형태로 전환, 꾸준한 발전 속에 2005년 "고려대학교 가치투자연구회 RISK"로 정식 출범하였습니다. 그리고 2009년에는 학회 공동출자 펀드인 "가치모아펀드"를 설정 및 출범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RISK는 CFA 협회 주체 GIRC(Global Investment Research Competition)에서 2년 연속 한국대회 우승 및 아시아대회에 진출하였으며, 연합 인포맥스 주최 리서치 레포트 대회, 키움증권 UCC 애널리스트 대회, 한화투신운용 MP대회, 이데일리 챔피언스리그 실전투자대회,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챌린지, DB GABS 투자대회, K.E.Y.S.S 연합 리서치대회 등 국내외의 권위있는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며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RISK는 현재 미국 시카고대 투자연구회, 연세대 투자학회 YIG, 이화여대 EIA 투자분석회, 성균관대 STAR 금융분석학회 등 국내외 다양한 투자동아리와 교류하며, 대학생을 대상으로 가치투자에 대한 열정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VISION 시대를 앞서가며 이기는 투자를 하는 가치투자자를 양성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RISK의 목적입니다.

RISK는 단순한 금웅권 취업 동아리나 공모전 준비 동아리가 아닙니다. 투자에 관심이 있고, 배우고 싶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과정을 통하여 기업을 분석하고,
경제와 산업을 이해하는 통찰력과 건전한 투자철학을 기르기 위해 노력합니다.

  • Real Investment

    펀드조성, PI운용, 성과보고, 피드백

  • Internal Activities

    기업 발굴/분석, 산업/시황 분석, 밸류에이션 툴 알럼나이 특강

  • External Activities

    KEYSS 대회, 타 학회와 교류, 기업 탐방/세미나 각종 경연대회 참가

ACTIVITY RISK는 3개의 Research 팀, BMW 팀, PI 팀으로 구성,
매주 각 팀의 발표를 통해 정규 세션을 진행합니다.
Research

Research팀은 매주 기업을 발굴하여 분석, 발표합니다.
기업 조사 및 탐방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분석 자료를 작성합니다.

BMW

BMW팀은 매주 거시 툴 분석과 사황/산업 분석을 수행합니다.
금리, 환율, 원자재, 유가 등의 요소와 경제흐름을 종합하여 발표합니다.

PI

PI팀은 학회 자체 기금인 '가치모아펀드'의 운용을 담당합니다.
BMW와 Research 팀들의 발표에 기초하여 가치모아펀드를 운용하고 피드백과 기업 발굴을 수행하여 배움의 실천을 도모합니다.

ORGANIZATION 체계적인 운영과 시스템으로
내실 있는 활동을 지향합니다.

RISK는 정규 세션을 진행하는 각 팀 외에도, 학회의 운영을 위해 회장단 산하3개의
부서를 운영, Acting 회원들의 업무를 분담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 기획부 MT 및 뒤풀이 등 행사의 기획/진해을 담당
  • 학술부 신입교육, 방중 스터디 등 각종 학술 활동을 담당
  • 홍보부 신입 리쿠르팅과 자료 아카이빙을 담당하는 홍보부
ALUMNI RISK 최고의 자산은 '사람' 입니다.

RISK는 현재 여의도를 비롯한 금융권에 막강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2020년 8월까지 약 43명의 현직 애널리스트와, 약 51명의 투자운용인력을 배출하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투자은행, PE/VC, 은행, 금융공기업, 회계/컨설팅, 보험, 카드/캐피탈 및 주요 대기업까지
금융업종 전반에 걸쳐 끈끈한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RISK Alumni들은 업계에서 뿐만 아니라, 매주 세션에서의 피드백 및 특강, 기업 탐방, 홈커밍 데이 등
액팅들과의 끊임없는 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4% 개인투자
  • 19% 증권사
  • 19% 자산운용사 및 헷지펀드
  • 16% 외국계 컨설팅, 투자은행, IB 등
  • 12% 금융공기업
  • 15% 대기업
  • 10% 기타(의료, 법조계 등)